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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묻는질문

클렙튼 체스터 소파 Q&A

라스트프라이스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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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A. 다른소재 및 색상의 의류 혹은 잡지 등 가죽 이염의 우려가 있는 물질과의 장기적인 접촉을 피해주세요
날카롭거나 거친 표면에 제품이 닿거나 긁히지 않도록 유의해 주세요
제품을 습기로부터 보호하고 난방기 근처 또는 여름철 자동차 내부와 같이 직접 열기를 받는 곳은 피해주세요
액체, 핸드크림, 핸드세정제, 화장품, 향수와의 접촉을 가급적 피해주세요
변색의 우려가 있으므로 제품이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것을 피해주세요
적정온도를 유지하고 직사광선을 피해주세요. 장시간 직사광선 또는 뜨거운 열을 받으면 제품 변형의 원인이 됩니다.
인체에서 발생하는 땀, 화장품, 머릿기름 등은 원단 및 가죽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 천연소재인 가죽은 외부의 자극에 노출되면 변질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열기구 근처에 노출되지 않도록 유의해주세요 애완동물의 발톱이 소파에 닿지않도록 유의해주세요
머리에 바르는 왁스나 머릿기름은 가죽을 상하게 합니다 우리 몸에서 나오는 유분(기름, 땀 등) 으로 부터 소파를 보호해주세요
먼지제거를 위한 깨끗한 마른 헝겊으로 닦아주시고 오염이 되었을 경우에 항상 가죽 전용 크리너 및 보습제를 사용하여 관리해주세요
클린 후에는 자연건조 시킨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Q. 가죽이 구겨졌어요
A. 제품의 운반 및 배송 과정에서 약간의 눌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눌림이나 주름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펴지며 제품의 하자가 아닙니다.
또한 사용함에 따라 가죽에 자연스러운 주름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이는 사람의 피부와 같은 성질을 지닌 천연가죽의 특징이며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Q. 쿠션의 느낌이 달라요
A. 소가죽은 목, 등, 엉덩이, 배 등의 부위에 따라 주름이나 무늬, 조직의 질감과 색감이 차이가 납니다.
이는 합성가죽에서는 없는 천연가죽 고유의 특성으로 간혹 빛의 각도에 따라 소파의 색상이 달라 보일 수 도 있습니다.
가죽의 늘어지는 정도나 제작 과정에 따라 앉는 부분의 쿠션의 정도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Q. 냄새가 너무 많이나요
A. 새제품 특성상 제품을 개봉했을 때 가죽에서 약간의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새제품 냄새는 일반적인 경우 3~4일 내로 사라지며 냄새가 느껴질경우 환기를 자주 시켜주세요
새 차, 새 옷을 샀을 때 냄새가 나는 것처럼 가죽과 소파의 내장재 또한 새 제품이기 때문에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이 현상은 1~2주일간 충분한 환기를 해주시면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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